다른 사람이 같이하자고 해서 따라가서 겨우 정붙였더니 그사람은 질렸다며 게임을 그만두더라구요. 같이 하지 않으면 의미없는 장르는 이제 싫음... 그래서 혼자서 마메에뮬을 돌리고 있어요.
하나도 재미 없다. 나는 이 장르의 게임에서 어떠한 재미나 중독성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.
태어난 이후로 한 모든 MMORPG는 10시간을 넘기지 못 했다.
재밌게 즐기기 위해선 1. 반드시 친구들이랑 할 것. 2. WOW 등 검증된 작품을 할 것. 3. 오래하지 말 것.
재밌나? 전혀 모르겠던데
국산 양산형 MMO때문에 이미지를 많이 버린듯
열심히 하다가 어느순간 '이거 왜 하지'라는 생각이 들면 접는다
장르 자체의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흔히 망하는 양판소가 그러듯이, 국내의 mmorpg게임들은 리니지 혹은 바람의나라와 유사한 틀 이외의 범위로 확장되지 못한채 십수년째 똑같은걸 우려먹기만 하고 있다. 팔콤의 구루민이나 CCP의 이브 온라인과 같은 뭔가 색다른 온라인 RPG 게임들은 없는걸까.
지난 여름방학에 1달동은 식음전폐 수준은 아니지만 하루에 잠자고 먹는 것 빼고 계속 했더니 완전히 질렸다. 더 이상 할 수 없다.